Posted by on the 8th of October, 2007 at 11:35 am under 보고읽고듣고.  This post has no comments.

Becoming Jane 시사회에 갔다왔습니다.

Becoming Jane

며칠전에 네이버에서 네이버 오피스와 백신 베타 테스터 모집을 했습니다. 응모하러 갔다가 다른 이벤트도 있길래 막 응모 해봤어요. 그 중에 운좋게 비커밍 제인이 당첨되었네요ㅎㅎ

감상은 물론 영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접어둡니다.

오만과 편견의 작가 제인 오스틴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만과 편견을 쓰게 된 계기를 보여준 영화라고 할까요? 작년에 오만과 편견을 보았는데 오만과 편견과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제 마음에 들지는 않았는데, 생각해 보니까 그런 결말이 아니면 제인이 아니겠지요.

기억나는 장면은 제인과 톰이 만나서 인사하는 거랑, 춤 추는 거랑, 야구 비슷한 게임? 그것도 생각나요. 긴 치마를 입은 여자가 무릎을 살짝 굽히면서 하는 인사가 무척 귀여워 보였어요ㅎㅎ 남녀가 모여서 춤추는거 정말 부럽다고 할까요… 해보고 싶은데ㅋㅋ 오만과 편견에서도 그런 느낌 받았거든요. 참, 마지막에 나오는 인물을 보면서 이래서 비커밍 제인이구나 하는 생각도 했네요ㅋㅋ

앤 해서웨이? 사실 전 배우가 누구인지 잘 모르고 보는 편이라서요ㅎ 영화 보기 전에 포스터 보면서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영화로 보니까 진짜 이쁘고 매력있어요. 눈이 얼마나 큰지ㅎㅎ 이게 영화라서 그렇지 실제라면 저렇게 이쁜 여자가 결혼 못하고 그런건 없지 않을까요?

아무튼 오랜만에 정말 영화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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