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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the 18th of May, 2012 at 11:45 pm under 사는이야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홈페이지를 꽤 오랬동안 방치했다. 다시 천천히 하려고 보니 몇가지가 고민이다.

  1. Winamp 가지고 놀기를 어떻게 할까? 과감히 정리할까?
  2. 정리하면서 게시판도 같이 정리할까?
  3. 방명록도 읽기 전용으로 하고 WordPress용으로 추가하자.
  4. 위키는 어쩌지? WordPress 위키를 일단  찾아보자.
  5. 블로그를 첫페이지로.
Posted by on the 11th of April, 2012 at 6:36 pm under 컴퓨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예전에 산 X41에 다시 젠투리눅스를 깔아서 쓰고 있습니다. 서너달에 걸쳐서 세팅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gnome power manager를 쓸 때 xset dpms force off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같은 현상을 겪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해결책으로 xset dpms force off를 하기 전에 gnome-power-manager를 죽이거나, 아니면 2초 간격으로 계속 xset dpms force off를 하거나 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아래 링크에서 좋은 해결 방법을 찾았습니다.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p=11529840

xset dpms force off 대신

xset s blank; sleep 1; xset s activate

를 하면 됩니다.

Posted by on the 8th of April, 2012 at 6:25 pm under 보고읽고듣고.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타이타닉을 다시 봤다.

Titanic 3D Poster

14년전 혼자 극장에 가서 봤었다. 그때도 나름 재미있게 본거 같은데 오래 전이라 자세히 기억은 안난다. 다만 여기저기에서 많이들 보고 하니까 궁금해서 가서 본것 같다.

그 뒤로 가끔 TV에서 방영할 때 볼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그때는 별로 재미가 없었다. 화면이 작아서 그런건지, 유치해 보였던 건지. 그렇게 나에게는 그냥 예전에 봤던 영화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14년만에 다시 본 타이타닉은 예전 기억을 모두 바꾸어 놓았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그런지 정말 슬펐다. 커다란 화면에서 다시 보는 영상들도 무척 좋았다. 이게 14년전 영화라니, 이번에 새로 나온 영화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다. 세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이렇게 다시 극장에서 보길 잘 했다. 아내도 처음엔 그렇게 기대를 안했단다. 그러던 아내도 보고난 뒤 바로 생각이 바꼈다. 둘다 당분간 타이타닉에 빠져 지낼거 같다.

Posted by on the 16th of May, 2011 at 1:52 am under 컴퓨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부제 : 구글에 연락처, 일정 올리지 않기

2008년 10월 미라지를 사면서 아웃룩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미라지는 2010년 2월에 쇼옴니아로 바꿨지만, 2년 반 넘게 아웃룩을 썼어요.

미라지부터 쇼옴니아까지 윈도우 모바일 기기들에 대해 나름 만족하면서 잘 써왔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둘 씩 어플개발도 중단되고, 주 거래 은행의 스마트 뱅킹이나 코레일 같은 어플들도 나오지 않아 결국 갤럭시S2로 바꿨습니다.

한달 전 부터 갤럭시S2를 기다리면서 한가지 걱정을 했습니다. 아웃룩이랑 안드로이랑 동기화에 대해서요. 윈도우 모바일 쓸 때는 ActiveSync가 있어서 USB나 블루투스로 쉽게 할 수 있거든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안드로이드는 크게 2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1. 아웃룩 <-> 구글 캘린더, 주소록 <-> 안드로이드
  2. 아웃룩 <-> 안드로이드 (Companion Link 상용 어플)

그리고 아웃룩과 안드로이드의 동기화에 대해 다음과 같은 조건을 달았습니다.

  1. 아웃룩과 안드로이드가 직접 동기화 할 것
  2. 구글과 동기화 하지 않을 것

물론 안드로이드에 연락처와 일정을 구글 서비스와 연동하면 핸드폰 초기화라던지 여러 상황에서 편합니다. 그렇지만 전 제 개인적인 내용들이 인터넷에 제가 접근할 수 없는 서버에 저장되는게 싫었습니다. 그래서 Companion Link를 선택했습니다.

Companion Link 사용 후기

처음은 Companion Link로 했습니다. Companion Link는 PC에 깔고 안드로이드에는 DejaOffice라는 무료 어플을 깔아야 합니다. 동기화는 USB나 Wi-Fi등 선택해서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직접 아웃룩과 안드로이드가 동기화한다기 보다는 아웃룩과 DejaOffice가 동기화하면서 안드로이드에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연락처는 안드로이드와 동기화 하려면 구글 연락처를 써야 합니다. 일정은 다행히 안드로이드의 My Calendar와 동기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 캘린더 선택할 때 공휴일로 선택하시면 안됩니다. 공휴일이 전부 이상해집니다. 전 이것때문에 초기화 했어요;;; 초기화 후 다시 My? Calendar로 동기화 했습니다. 물론 잘 됐습니다.

삼성 Kies 발견!!

Companion Link는 아웃룩과 구글 캘린더가 바로 동기화돼서 좋은데 전화번호부가 구글 연락처에 동기화 되는게 조금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그다지 이쁘지도 않은 DejaOffice도 깔아야 하구요. 제가 쓰던 아웃룩은 미라지 샀을 때 설치한 Outlook 체험판이었습니다. 체험판은 날짜가 지나면 편집은 못하는 대신에 볼 수는 있더라구요. 편집이야 어차피 핸드폰으로 하면 되기에 지금까지 등록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아웃룩을 사서 등록했습니다. 그랬더니 삼성 Kies에 연락처와 일정을 동기화 할 수 있는 옵션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구글 연락처를 모두 지우고 연락처를 동기화 했습니다. 핸드폰으로 바로 동기화가 되더라구요. 일정도 같이 동기화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앞에 Companion Link로 동기화 한거를 안지우고 했더니 같은 일정이 두개씩 나타났습니다OTL. 결국 Companion Link로 다시 일정을 지워봤는데, 이번에는 일정이 전부 다 지워젔어요-0- 이렇게 된 김에 안드로이드에서 일정을 다 지웠습니다. 보통 동기화 하면 나중에 수정된게 반영됩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일정을 다 지웠으니 아웃룩과 동기화하면 다 지워질까 걱정이 돼서 일단 아웃룩은 쇼옴니아랑 동기화 했습니다. 혹시나 지워지면 쇼옴니아에 있는 일정을 반영시키면 되니까요. 그리고 삼성 Kies를 실행하고 갤럭시S2를 USB로 연결했습니다.? Kies가 먼저 연락처를 동기화 하고 일정을 동기화 합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길래 ‘일정 다 지워지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Kies가 물어봅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안드로이드에서 일정의 50% 이상이 지워졌습니다. 계속 동기화 하면 아룻룩 일정이 삭제됩니다. 동기화 기록을 초기화 하면 아웃룩 일정을 안드로이드와 동기화 합니다.” 라고 나왔습니다. Kies 만드신 분이 이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셨더라구요. 동기화 기록을 초기화 하고 다시 일정을 동기화 했습니다. 이제 아웃룩에 있던 일정들이 안드로이드에 잘 나옵니다.ㅎㅎ

한줄 요약

구글에 연락처, 일정 안올리고 아웃룩과 갤럭시S2 동기화 하려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다 필요 없고 Kies면 끝.

Posted by on the 30th of March, 2011 at 11:48 pm under 사는이야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2 comments.

한 일주일 전쯤에 왼쪽 아래 어금니보다 안쪽이 뭔가 낀 것처럼 이상했었어요. 그게 주말 되니까 너무 아파서 왼쪽으로는 뭘 먹지도 못했습니다. 친구들이 사랑니 나는 거 아니냐면서 치과 꼭 가보라고 해서 월요일 아침에 치과 열자마자 가봤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보자마자 요즘 많이 피곤하신가 봐요~ 라고 하시면서 아픈 게 구내염 때문이래요. 평소에도 피곤하면 구내염이 자주 생기기는 했지만 입술 안쪽에만 생겨서 설마 구내염인지는 몰랐어요^^; 그래도 혹시 사랑니일지 모르니까 x레이 찍었습니다.

다행히 사랑니는 없고, 대신에 작은 어금니 옆쪽에 충치가 있네요-_-;;; 어쩐지, 왼쪽 어금니 주변이 가끔 아프다 했더니 충치가 있어서 그랬나 봐요. 작은 어금니와 큰 어금니 사이에 생긴 충치라서 평소에 보이지도 않았거든요. 월요일에는 일단 출근해야 해서 치료는 못하고 오늘 오후에 가서 치료 했습니다. 큰 어금니에도 살짝 충치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치료하고 작은 어금니는 깎아내고 금으로 채운다고 본 떠갔어요. 오른쪽 어금니도 고등학교 때 금으로 했는데ㅎㅎ 비상금이 양쪽 어금니에 다 들어가게 생겼네요ㅎ

다음주 월요일에 금으로 다시 채우면 치료는 끝나요. 생각지도 못한 충치에 돈이 좀 나갔지만 그래도 빨리 발견해서 다행입니다.

치과 같은 경우는 참아서 낫는 게 아니니까 아프면 빨리 치과 가는 게 치료도 간단하고 돈도 적게 드는 거 같아요. 그전에 관리를 잘 하는 게 좋겠죠ㅎㅎ

자, 뜨끔 하신 분들 양치질 하시고 뭔가 걸리는 게 있으면 치과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