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마냥 on the 2nd of March, 2008 at
1:07 am under 끄적끄적.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2 comments.
하고 싶은 일을 이야기 하는 건 무척 어렵습니다. 그냥 막연히 생각하면 많은데 머리속에서 끄집어 내는게 쉽지 않아요.
그에 비해 하고 싶은 취미로 범위를 조금 줄이면 몇가지가 있습니다.
- 피아노 배우기
- 노래 배우기
- 댄스 스포츠
- 승마
피아노는 정말 고등학교 때 부터 배우고 싶은데 맨날 핑계만 대면서 미루었어요. 사실 지난 4학년 2학기에 학교 근처 학원을 다닐려고 마음먹었는데, 하루 이틀 미루다가 안했어요. 노래는 그냥 가요 말구요. 성악까지는 안되더라도 비슷하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목소리를 가지고 싶어요. 댄스 스포츠도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이것도 피아노랑 비슷하게 하려고 다 알아보고선 막상 하지 않고 미룬 것. 마지막 승마는 신입사원 교육 받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무척 즐거울 거 같아서요^^;
지금 당장은 아직 살 곳도 정해지지 않아 하기 어렵지만, 길게 계획을 세워서 꼭 해 봐야겠습니다.
Posted by 마냥 on the 2nd of March, 2008 at
12:59 am under 끄적끄적.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정말 최근에 알게 된 사실.
“열심히 하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물론 제가 한 생각은 아니구요. 교육 받고 또 인터넷 하면서 다른 생각 하면서 받아들인 사실입니다. Red Queen Effect라고 있죠? 주위 환경이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같은 자리에 있으려면 계속 뛰어야 합니다.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목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마냥 on the 23rd of January, 2008 at
12:47 am under 끄적끄적.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Palm용 게임 중에 고도마르라는 고스톱 게임이 있습니다.

이건 고도마르 게임에서 통계인데요, 검정색 그래프가 제가 플레이 하는 캐릭터 통계예요.
아무튼 게임에 자기 이름을 쓰지 말라는 이유는, 제가 게임을 하면서 인공지능 캐릭터에게 몹쓸 소리(?)를 하는데, 고도마르란 게임에서 인공지능 캐릭터 이름이 “팜 사용자 모임”의 실제 회원 닉네임이기 때문이죠. 저를 포함해서 다른 고도마르 게임 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욕을 먹었을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연패하고 돈 뺐겨서 속상해서 적는거 아니예요-_-;;
Posted by 마냥 on the 21st of January, 2008 at
11:35 pm under 끄적끄적 and 보고읽고듣고.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아래 왜? 라고 글 적은김에 하나 더 적어봅니다.
이거 역시 에반게리온을 보면서 항상 했던 생각이예요. 왜 제 3 도쿄시를 지었을까요? 도시를 지어서 위장을 했다고 하지만, 사도들은 잘도 알고 찾아오잖아요. 커다란 빌딩으로 위장도 잘 하던데, 그 정도라면 산으로 위장했어도 되지 않았을까요?
그건 그렇고, 일본 사람들은 도쿄시를 좋아하나봐요. 에반게리온에서만 그런거 일 지 모르지만요. 도쿄시가 물에 잠기니까 제 2 도쿄시를 만들었고, 그 뒤에 만든게 제 3 도쿄시 이니까요.
하긴, 저도 우리나라 수도 하면 “서울”이 머리속에 새겨져 있어서, 다른 이름은 생각하지 못하니까요. 맨날 심시티 할 때 서울시로 했거든요^^;
Posted by 마냥 on the 21st of January, 2008 at
11:17 pm under 끄적끄적 and 보고읽고듣고.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만화나 영화를 보면 흔히 악당들은 세계를 정복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엊그제 데스노트 글을 쓰고나서 갑자기 “왜 세계를 지배하려고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계를 지배하려는 이야기는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정복과 관계 없을 것 같은 만화에서 조차 말이죠. 예를 들면, “요리왕 비룡(중화일미)”은 요리와 음식을 통해서 세계를 정복하려고 합니다. “닥터K”에서는 의술을 이용하구요. “드래곤 볼”은 영원한 생명을 얻어 세계를 정복하려고 하죠. 헐리우드 영화를 봐도 세계를 지배하려는 악당들이 결국 영웅에게 잡혀 이루지 못하구요.
정말 왜 그럴까요? 세계를 지배하면 좋을게 있을까요? 만약 제가 세계를 지배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스트레스 때문에? 즐겁지 않을 거 같아요. 세계의 지배자이니까 절 제거하려는 사람들도 분명 있겠죠? 제 측근들도 쉽게 믿지 못하겠죠? 제가 지배하는 세상이니 세상 여기저기 신경쓸 게 많이 있을 거구요.
아마 제가 세계를 지배할 정도의 재력, 능력이 있다면, 전 세계를 지배하는 대신에 조용히 편하게 살 거 같아요^^;
아무튼 툭 하면 세계를 지배하겠다고 나오는 악당들에게 전혀 공감하지 못하겠다는 결론을 적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