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회색 막대를 움직여서 전체 목록을 확인할 수 있어요.
Posted by on the 11th of April, 2012 at 6:36 pm under 컴퓨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예전에 산 X41에 다시 젠투리눅스를 깔아서 쓰고 있습니다. 서너달에 걸쳐서 세팅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gnome power manager를 쓸 때 xset dpms force off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같은 현상을 겪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해결책으로 xset dpms force off를 하기 전에 gnome-power-manager를 죽이거나, 아니면 2초 간격으로 계속 xset dpms force off를 하거나 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아래 링크에서 좋은 해결 방법을 찾았습니다.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p=11529840

xset dpms force off 대신

xset s blank; sleep 1; xset s activate

를 하면 됩니다.

Posted by on the 16th of May, 2011 at 1:52 am under 컴퓨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부제 : 구글에 연락처, 일정 올리지 않기

2008년 10월 미라지를 사면서 아웃룩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미라지는 2010년 2월에 쇼옴니아로 바꿨지만, 2년 반 넘게 아웃룩을 썼어요.

미라지부터 쇼옴니아까지 윈도우 모바일 기기들에 대해 나름 만족하면서 잘 써왔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둘 씩 어플개발도 중단되고, 주 거래 은행의 스마트 뱅킹이나 코레일 같은 어플들도 나오지 않아 결국 갤럭시S2로 바꿨습니다.

한달 전 부터 갤럭시S2를 기다리면서 한가지 걱정을 했습니다. 아웃룩이랑 안드로이랑 동기화에 대해서요. 윈도우 모바일 쓸 때는 ActiveSync가 있어서 USB나 블루투스로 쉽게 할 수 있거든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안드로이드는 크게 2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1. 아웃룩 <-> 구글 캘린더, 주소록 <-> 안드로이드
  2. 아웃룩 <-> 안드로이드 (Companion Link 상용 어플)

그리고 아웃룩과 안드로이드의 동기화에 대해 다음과 같은 조건을 달았습니다.

  1. 아웃룩과 안드로이드가 직접 동기화 할 것
  2. 구글과 동기화 하지 않을 것

물론 안드로이드에 연락처와 일정을 구글 서비스와 연동하면 핸드폰 초기화라던지 여러 상황에서 편합니다. 그렇지만 전 제 개인적인 내용들이 인터넷에 제가 접근할 수 없는 서버에 저장되는게 싫었습니다. 그래서 Companion Link를 선택했습니다.

Companion Link 사용 후기

처음은 Companion Link로 했습니다. Companion Link는 PC에 깔고 안드로이드에는 DejaOffice라는 무료 어플을 깔아야 합니다. 동기화는 USB나 Wi-Fi등 선택해서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직접 아웃룩과 안드로이드가 동기화한다기 보다는 아웃룩과 DejaOffice가 동기화하면서 안드로이드에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연락처는 안드로이드와 동기화 하려면 구글 연락처를 써야 합니다. 일정은 다행히 안드로이드의 My Calendar와 동기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 캘린더 선택할 때 공휴일로 선택하시면 안됩니다. 공휴일이 전부 이상해집니다. 전 이것때문에 초기화 했어요;;; 초기화 후 다시 My? Calendar로 동기화 했습니다. 물론 잘 됐습니다.

삼성 Kies 발견!!

Companion Link는 아웃룩과 구글 캘린더가 바로 동기화돼서 좋은데 전화번호부가 구글 연락처에 동기화 되는게 조금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그다지 이쁘지도 않은 DejaOffice도 깔아야 하구요. 제가 쓰던 아웃룩은 미라지 샀을 때 설치한 Outlook 체험판이었습니다. 체험판은 날짜가 지나면 편집은 못하는 대신에 볼 수는 있더라구요. 편집이야 어차피 핸드폰으로 하면 되기에 지금까지 등록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아웃룩을 사서 등록했습니다. 그랬더니 삼성 Kies에 연락처와 일정을 동기화 할 수 있는 옵션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구글 연락처를 모두 지우고 연락처를 동기화 했습니다. 핸드폰으로 바로 동기화가 되더라구요. 일정도 같이 동기화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앞에 Companion Link로 동기화 한거를 안지우고 했더니 같은 일정이 두개씩 나타났습니다OTL. 결국 Companion Link로 다시 일정을 지워봤는데, 이번에는 일정이 전부 다 지워젔어요-0- 이렇게 된 김에 안드로이드에서 일정을 다 지웠습니다. 보통 동기화 하면 나중에 수정된게 반영됩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일정을 다 지웠으니 아웃룩과 동기화하면 다 지워질까 걱정이 돼서 일단 아웃룩은 쇼옴니아랑 동기화 했습니다. 혹시나 지워지면 쇼옴니아에 있는 일정을 반영시키면 되니까요. 그리고 삼성 Kies를 실행하고 갤럭시S2를 USB로 연결했습니다.? Kies가 먼저 연락처를 동기화 하고 일정을 동기화 합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길래 ‘일정 다 지워지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Kies가 물어봅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안드로이드에서 일정의 50% 이상이 지워졌습니다. 계속 동기화 하면 아룻룩 일정이 삭제됩니다. 동기화 기록을 초기화 하면 아웃룩 일정을 안드로이드와 동기화 합니다.” 라고 나왔습니다. Kies 만드신 분이 이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셨더라구요. 동기화 기록을 초기화 하고 다시 일정을 동기화 했습니다. 이제 아웃룩에 있던 일정들이 안드로이드에 잘 나옵니다.ㅎㅎ

한줄 요약

구글에 연락처, 일정 안올리고 아웃룩과 갤럭시S2 동기화 하려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다 필요 없고 Kies면 끝.

Posted by on the 14th of August, 2008 at 10:15 pm under 컴퓨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세달 전에 산 키보드입니다ㅋ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술김에 질렀다고 할 수 있죠ㅋ 회사에서 PC 지급이 늦어져서 그동안 쓰지 못했어요. 출장 갔다 와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보름정도 썼어요.

일단, 일본어 키보드이기 때문에 키보드 매핑을 했어요. 스페이스바 왼쪽 무변환 키를 윈도우 키로 바꾸고, 오른쪽 변환 키를 스페이스바로 바꿨습니다. 카타카나는 한영키, 오른쪽 쉬프트 왼쪽 키도 쉬프트로, 엔터 아래쪽 키도 엔터키로, 백스페이스 왼쪽 키는 역슬래시로 바꿨어요.

처음엔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X41도 있으면서 빨콩에 익숙하지 않았거든요ㅋ 마우스로 가던 손을 그대로 두고 움직이는게 어색하더라구요. 어느새 적응이 되어서 이제 빨콩이 없으면 뭔가 어색합니다. 엊그제 자리를 옮기느라 잠시 UltraNav를 뺐어요. 그래놓고선 빨콩으로 손가락이 가서 없으니까 얼마나 불편한지 알게 되었어요ㅋ 덤으로 오른쪽 검지 손가락이 굵어지는 느낌이예요;;

키감도 마음에 듭니다. 처음에 키보드 받았을 때는 실망했어요. X41에서 사용하던 키보드 느낌이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비싼 돈 주고 일본에서 주문해서 사온건데~ 그래도 써야지 했죠ㅋ 그런데 오늘 갑자기 키감이 예전과 다른걸 느꼈어요. 손가락이 적응한 탓일지도 모르지만요 :) 정말 편하다고 할까요? 괜히 이것저것 치고 싶어졌어요ㅋ

앞으로 나올 UltraNav는 윈도우키가 기본으로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한국어 키보드나 영어 키보드로 키 매핑하지 않아도 쓸 수 있게요. 그리고 USB 허브도 내장하고 있는데 USB 2.0을 지원했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on the 29th of April, 2008 at 12:40 am under 컴퓨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3 comments.

회사에서 쓸 키보드 하나 샀습니다.

Lenovo Travel Keyboard with Ultranav

뭔가 좀 이상하죠? 네. 맞습니다. 일본어판 키보드입니다. 이거 사느라 일부러 일본 옥션에서 경매해서 구매대행으로 샀어요. 이렇게 까지 한 이유는요. 한글판, 영문판은 윈도우키가 없거든요. 일본어판은 남는 키들이 있기 때문에 윈도우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노트북도 그렇게 쓰고 있구요.

아무튼, 일단 손에 넣었는데, 사실 약간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걸 지른 날 부서 회식이 있었습니다. 맨정신에 샀다면 구매대행 하는 곳도 꼼꼼하게 비교해서 했을텐데, 그렇게 하지 않아 대행료가 좀 들었어요. 그리고 키감이 Thinkpad 노트북 원래 키감에 비하면 많이 떨어집니다. 정말 Thinkpad 사용자들이 이야기 하는 쫀든쫀득? 하다는 느낌! 그런 느낌이 많이 부족합니다. 비싸게 주고 샀으니 뭐 적응 해야지요 :)

Posted by on the 26th of April, 2008 at 11:26 pm under 컴퓨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3 comments.

Notepad2 2.1.19가 나왔네요. 모르고 있었는데, okto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반년만에 컴파일 하느라 애좀 먹었어요;; 패치랑 잘 되서 컴파일이 되긴 했는데, 큰 버그 없이 잘 될지 걱정입니다;;

Notepad2 2.1.19

그건 그렇고 버전이 왜 2.0.19가 아니라 2.1.19인지 모르겠어요;;

완전히 메모장을 대신에 쓰실 분들은 파일이름을 Notepad.exe로 바꿔서 Windows의 System32 폴더에 복사하세요. 그리고 System32 폴더에 보면 dllCache라는 숨어있는 폴더가 있는데, 거기에도 복사하세요. 마지막으로 윈도우가 메모장 파일이 변경되었다고 물어보는데 그냥 놔두라고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