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22nd of June, 2006 at 2:24 pm under 사는이야기.  This post has one comment.

3월 말부터 시작한 시험이 엊그제 끝나고 드디어 방학했습니다. 복학 후 첫번째 학기라서 공부하는 재미도 있었고, 다 까먹어서 다시 공부하느라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래도 점수를 준다면 B0정도는 한 거 같아요.

아쉬운 점은 학기 초반과는 다르게 중간고사 이후에 공부를 소홀히 했다는 점이네요. 예습, 복습을 하는 시늉을 하다가 결국에는 맨날 방에서 놀았으니 룸메이트 보기 미안하네요-_-;;

방학때는 모자란 공부도 좀 하고, 아르바이트 해서 컴퓨터도 업그레이드 할려구요. 음.. 놀러가기도 좀 해야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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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the 22nd of June, 2006 at 9:41 pm.

그래도 일단은 방학이랄까.
부족한 부분을 잘 보충해야 할텐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