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16th of August, 2006 at 6:31 pm under 사는이야기.  This post has 4 comments.

늘 방학 한가운데에 생일을 맞이해서 별로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챙겨주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길어서 가립니다.

다음에서 축하-_-
일어나서 다음에 로긴했더니 바로 축하해 주네요-_-

우리은행도 덩달아-_-
덩달아 우리은행에서도 해줬어요ㅜㅜ

재미있게 하던 네필
예전에 자주하던 네이비필드 팬 사이트에도 이름 걸리고

군 시절 대대장님까지orz
군 시절 대대장님께서도 직접 방명록에 축하글을ㅜㅜ

양중아 고맙다.
어제 네이트로 축하해준 친구. 양중아 그때 내가 집에 없어서 반응을 못했다. 고마워

손에 잡히는걸로 달라니깐-_-
현란한 입담으로 그냥 넘어간 현호야. 그러면 안된다-_-

서울가면 연락할게
형철아 고마워ㅎㅎ 핫도그는 겨울에 먹고 시원한 맥주나 마시자ㅋㅋ

상욱이도 고마워
들어오자마자 축하해주고 고마워^^

동생이 선물로 준 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
동생이 선물로 준 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 맨날 귀찮게 하는데도 이런거 신경써주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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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the 16th of August, 2006 at 8:58 pm.

조금 늦었지만 생일 축하~.

Posted on the 16th of August, 2006 at 9:15 pm.

고마워^^

Posted on the 22nd of August, 2006 at 6:37 am.

일주일 늦게..
축하..!!

Posted on the 22nd of August, 2006 at 10:44 am.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