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3rd of September, 2006 at 11:47 pm under 사는이야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2 comments.

대천으로 갔다 왔어요. 덕분에 여름내 한번도 안간 바다에 갔네요. 물 속에서 놀고 모래밭에서 축구하고 모래찜질하고 씻고 삼겹살 구워먹고 또 방에 와서 놀고. 힘들어요 ㅎㅎㅎ

근데, 디카 가져간 사람이 한명밖에 없는데, 그 디카마저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을 별로 못찍었는데, 또 그 디카 가진 사람 컴퓨터가 고장이라 아직 사진이 없어요. 그래서 찍은 사진이..

숱불 삼겹살 구이
모래밭에서 삼겹살 굽는중..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24_20060903122109.jpg
이건 오는길에 찍은 서해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