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 대해 생각한 내용 일단 적어 보자.
- 소심하다 : 이건 군대 있을 때 정리 한 것이다. 이게 악순환을 만든다.
소심하다 → 행동에 옮기지 못한다 → 경험이 없어 더욱 소심해진다. - 생각이 짧다 : 얼마 전에 알았다. 다른 말로 하면 수가 얕다고 해야할까? 이 말은 센스없다는 말로 통한다.
- 주위를 못본다 : 오늘 알았다-_- 무슨 일이 닥치면 너무 긴장하지 말고 숨좀 고르고 차분하게 생각해야지.
- 큰 줄기는 따라간다 : 큰 줄기는 잘 따라가는데 곁가지에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른것에 대처하는에 서투르다. 이것도 오늘 알게된 거. 생각이 짧고 주위를 못보니까 서투른 거겠지.
적고 보니깐 무슨 부족한 부분만 적었는데,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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