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이야기중에 가려들을 말, 후배한테 조심해야 할 말
Posted by 마냥 on the 17th of November, 2006 at 11:01 pm under 끄적끄적. This post has 4 comments.“그 과목 졸업하면 쓸모 없다.”
“그 교수님 수업 남는게 하나도 없다.”
저 이야기들은 “나 공부 안했다.” 라는 뜻이다.
후배에게 저런 이야기를 해야할 때는
“그 과목만 보면 쓸모 없을거 같지만 사실 저 과목이랑 같이 보면 이렇게 되더라.”
“그 교수님 수업은 다 좋은데 뭐가 아쉽더라. 그 부분을 채울수 있게 공부를 해.”
이런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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