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12th of December, 2006 at 10:35 am under 사는이야기.  This post has 4 comments.

시험 보는데 커닝이나 하고….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 내가 참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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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the 13th of December, 2006 at 12:15 am.

뭐. 그럴수도 있는거지. 너무 자책하고 살진 말자고 ㅎㅎ

Posted on the 13th of December, 2006 at 11:05 pm.

玄雨 // 뭐 간단한 커닝이야 그럴수 있다고 하지. 일단 시험본다하면 커닝부터 할 생각하는데 그럼 좀 이상하지 않냐? 이번 기말 진짜 대책없이 시험 보고 있다-_-

Posted on the 14th of December, 2006 at 1:07 am.

그나저나 그 착하고 순진무구한 너에게서 커닝이라는 단어가 나오다니. 세상 오래 살고 볼일이다. 나같이 비열하고 야비한 인간이나 하는건줄 알았는데 말이지 ㅎㅎ

Posted on the 14th of December, 2006 at 9:48 am.

玄雨 // 뭔 소리래? 자기가 확신의 함정이란 글도 써놓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