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17th of December, 2006 at 11:50 am under 사는이야기.  This post has 2 comments.

사실은 2주 전에요-_- 전부터 자랑할려고 했는데 이제야 하네요ㅎㅎ
jumper.jpg
shirts.jpg
옷 정말 이쁜데 사진을 잘 못찍어서 별로 안이뻐 보이네요-_- 점퍼랑 셔츠랑 샀어요. 색깔도 이쁘고 몸에 딱 맞아서 잘 어울린데요ㅎㅎ
셔츠는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굵은 연한 검정색 한 가운데에 금색 빤짝이 줄이 들어가 있어요. 이것도 정말 이뻐요. 마음에 쏙들어요ㅎㅎ

snows.jpg
그건 그렇고 밤새 눈이 왔어요. 나무들이 하얗게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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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the 17th of December, 2006 at 11:41 pm.

체크셔츠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셔츠는 100% 체크입니다.. 이젠 체크셔츠가 지겨워졌네요.. -_-;
개인 적으로 점퍼는 마음에 드는군요..블랙과 브라운의 적절한 조화.. 괜찮네요.. ^^

Posted on the 19th of December, 2006 at 10:42 pm.

이지스 // 네. 체크셔츠예요. 전 이제야 두벌, 아니 세벌이네요. 반팔로 하나 더 있어요.
옷 고르는게 서툴러서 자신이 없는데 이쁘다고 해주시니까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