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26th of December, 2006 at 11:15 pm under 사는이야기.  This post has 4 comments.

연구실 들어갔어요. 원래 목적은 교수님과 상담을 하려는 거였는데 일사천리로 진행되더니 바로 들어갔어요. 그래서 오늘 가볍게 몸만 갔다가 진짜 심심했어요. 뭘 해야할 지 몰라 그냥 시간만 때우다 왔는데 정말 시간이 아까웠어요. 네이비필드를 했으면 레벨 2 정도는 올릴 시간이었는데-_-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연구소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 그리고 연구실에 내가 쓰기 편한 환경을 만들기. 오늘 시간도 많았는데 괜히 이상하게 보냈어요. 인사도 좀 하고 그랬어야는데-_- 그리고 컴퓨터도 한대 배정 받았는데 지금 쓰는 것 처럼 파티션 나눠서 윈도우랑 젠투로 하려구요. 그리고 윈도우에는 다른 거 아무 필요 없고 네이비필드만 까는거예요-_-

그나저나
anan.jpg
학교 갔다 오다가 지하철 역 서점에서 충동구매 한 앙앙-_- 한예슬 진짜 이뻐요ㅜㅜ 게다가 이 모습을 기숙사 여사생 두명한테 걸려서 입이 귀에 걸리도록 한예슬 이쁘다는 소리만 하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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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the 5th of January, 2007 at 4:23 pm.

축하드립니다.. 🙂

Posted on the 5th of January, 2007 at 11:51 pm.

이지스 // 고맙습니다.

Posted on the 6th of January, 2007 at 3:59 pm.

님하 득템 축하염. ㅋ

Posted on the 7th of January, 2007 at 2:52 am.

玄雨 // 감사염! 근데 돈주고 산건데 득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