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1st of September, 2007 at 8:38 pm under 컴퓨터.  This post has 6 comments.

클리에용 접이식 키보드 KB100을 샀습니다.
KB100.jpg
접으면 이렇게 생겼구요.

TH55onKB100.jpg
펴서 이렇게 사용하는 거예요.

그래피티로 글자 입력하기 번거로워서 샀어요. 그런데, 사실 원래 목적을 잃어버렸어요ㅜㅜ 원래 이 키보드를 산 이유는 “컴퓨터비전”이란 수업에서 Matlab 대용으로 LyME 란 프로그램을 쓰기 위한거예요. 그런데 저 과목이 폐강되게 생겼네요-_-

앞으로 일기 쓸때나 요긴하게 써먹을 거 같아요.



* Required

The URI to TrackBack this entry is:
https://bmp.pe.kr/blog/index.php/2007/09/01/clie-%ec%9a%a9-%ed%82%a4%eb%b3%b4%eb%93%9c-kb100/trackback/

Posted on the 2nd of September, 2007 at 11:48 pm.

넘겨라!

Posted on the 3rd of September, 2007 at 12:37 am.

PDA의 유일한 단점이 글쓰기가 힘들다는 거…저도 Axim X5를 가지고 있는데, 엑셀할때 정말 힘들더군여..그래서 요즘 팔까? 생각중입니다.
요즘 삼성에서 나온 Q1인가? 그게 괜찮아 보이던데..

Posted on the 3rd of September, 2007 at 5:41 pm.

玄雨 // 싫다!

이지스님 // PDA에서 엑셀하면 정말 힘들겠어요-ㅅ- 전 집에서 쓰는 데스크탑에 12인치 노트북 하나에 PDA까지 하면 딱 좋겠어요. 데스크탑이랑 PDA는 있으니까 노트북만 장만하면 되죠ㅎㅎ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지금 저한테 노트북은 사치라서 참고 있어요.

Posted on the 4th of September, 2007 at 7:42 pm.

나는 노트북은 있는데 PDA가 갖고 싶다;;
니꺼에다 저 키보드 중고로 구하면 얼마나 하려나?

Posted on the 4th of September, 2007 at 7:51 pm.

玄雨 // 내꺼대로 할려면 모두 중고로 TH55가 20만원, 키보드가 5만원 해서 25만원 정도 할거야.

Posted on the 5th of September, 2007 at 2:28 am.

중고가 왜케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