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18th of October, 2007 at 10:54 am under 사는이야기.  This post has 2 comments.

시험기간입니다. 이번학기는 수강하는 과목이 적은데, 기말고사만 보는 과목도 있어서 그리 많지는 않네요.

방금 이번 학기 과목중에 가장 어려운 과목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항상 수업들을 때나 시험공부할 때에는 공부 좀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시간이 지나면 마냥 놀고 있네요. 시험 답안지를 교수님께 드리고 나오는데 부끄러워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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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the 21st of October, 2007 at 10:48 pm.

그래.. 부끄러워해야돼.. 고럼..ㅋㅋ

Posted on the 22nd of October, 2007 at 2:28 am.

keichi님 // 실례지만 누구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