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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를 놓고갔어요
Posted by 마냥 on the 13th of February, 2007 at 11:50 pm under 사는이야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그래서 2005년 9월 이후로 처음으로 지하철 표를 끊었어요.
허영만님의 식객 : 1+1+1+1
Posted by 마냥 on the 13th of February, 2007 at 2:58 pm under 보고읽고듣고.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군대 있을때 3, 4, 5권을 재미있게 봤어요. 그 뒤에 잊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하나하나 모두가 재미있고 감동을 주지만, 그 중에서 40화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Leeds 3 – the land of dream
Posted by 마냥 on the 12th of February, 2007 at 11:38 pm under 사는이야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2 comments.
이게 얼마만이예요!! 리즈 3집이 나왔어요ㅜㅜ 학교 가는 길에 신나라 레코드 들러서 바로 샀습니다. 하지만 아직 다 못들었다는거-_-
모순
Posted by 마냥 on the 12th of February, 2007 at 1:21 am under 끄적끄적.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뭔가 하고 싶은데 하기 싫어요-_-
잠자리에 들면 자기 싫은데 아침에 깨면 일어나기 싫어요-_-
집에 있으면 학교가기 싫은데 학교 가면 집에 오기 싫어요-_-
렌트
Posted by 마냥 on the 1st of February, 2007 at 5:13 pm under 보고읽고듣고.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친구가 재미있다고 추천해서 어제 봤습니다. 오페라를 각색한 뮤지컬을 영화로 만든거래요. 포스터를 이제야 보는데 등장인물 성격을 제대로 표현했군요!
다양한 환경에서, 사실 같은 환경일지도 모르지만 열정적으로 사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원작이 뮤지컬이어서 그런지 계속 노래로 이어지는데 약간? 상당히 많이 오버 액션도 하는데 처음엔 거슬렸지만 계속 보니까 그것도 나름 재미있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공연 후 술집? 장면과 약혼식이예요.
그건 그렇고 역시 다른 나라 사람들이라 문화가 정말 다르더라구요. 머리로는 어떤상황인지 알겠는데 공감은 많이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