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8th of March, 2008 at 5:49 pm under 사는이야기.  This post has 2 comments.

며칠동안 집에 갔다 왔습니다. 오늘 올라올 표를 미리 끊었는데, 이런 실수를 했네요.

용산->정읍-_-

정읍역에 도착해서 시간표를 보는데, 저 기차가 없는 거예요. 뭔가 이상해서 몇 번이나 보다가 깨달았습니다-_- 결국 예매한 보람도 없이, 새로 끊어야 했죠.

정읍->용산

다행히 여행 변경으로 해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웃긴 건 안좋은 자리로 바뀌면서 수수료 내고도 돈을 돌려받았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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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the 10th of March, 2008 at 9:20 am.

용산은 지금 나의 서식처입니다. -_-;
추가금을 내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Posted on the 10th of March, 2008 at 9:50 pm.

이지스님 // 용산에서 교육 받고 계신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