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25th of March, 2008 at 12:41 am under 컴퓨터.  This post has 2 comments.

지난주? 아니 지지난주에 노트북을 산 뒤에 이틀에 걸쳐 리눅스를 깔았습니다. 그리고 거의 일주일간 퇴근하고 나서 틈틈히 시간을 내서 세팅을 했습니다.

예전같았으면 무조건 stage1 부터 시작을 했겠지만, 노트북에서 컴파일 한다는 부담감도 있고, 귀차니즘도 와서 그냥 stage3로 했어요. 오랜만에 하는 커널 컴파일에 디바이스를 제대로 잡지 못해 커널도 거의 10번 정도 다시 컴파일 했습니다.그리고 노트북이니까 전원옵션이라든지, 노트북에만 있는 장치들도 다 잡았어요.

아무튼 이렇게 제법 쓸만하다 생각이 들 만큼 설정을 끝내고 거의 2주만에 emerge –sync && emerge -upDv world를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하지도 않은 문제가 생겼어요. 작년 젠투리눅스에서 expat이란 library때문에 전체시스템을 다시 컴파일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이 문제가 다시 생겼습니다orz 다시 컴파일하지 않으면 대부분 X윈도우에서 쓰는 프로그램들이 실행되지 않거든요. 심지어 gnome-terminal과 firefox까지요.

저 library하나 때문에 지금 34개를 컴파일 하고 있는데, 그 중에 openoffice도 들어가? 있습니다-0-? 오늘밤은 그냥 켜고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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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the 25th of March, 2008 at 6:04 pm.

혹시, XML-Parser에 관련된 라이브러리 아닌가요?

Posted on the 25th of March, 2008 at 8:46 pm.

이지스님 // 맞아요. XML parsing library라고 나와요. 어제 새벽부터 시작해서 오늘 하루종일 켜놓았더니 어느새 다 컴파일 끝났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