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29th of April, 2008 at 12:10 am under 사는이야기.  This post has 2 comments.

친구가 입사 기념 선물을 사주었습니다.

TROIKA Bussiness card case

지난 주 금요일에 만났어요.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이 친구랑 또 다른 친구랑 셋이 모였지요. 다른 친구가 오기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교보문고에 갔습니다. 입사한거 정말 축하한다고 명함 지갑을 선물로 사 주었어요. 정말 고마운 친구입니다.

같이 저녁 먹고, 간단히 맥주 두어잔? 하고 왔습니다. 맥주는 두어잔 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그리 오래 했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자주 만나야 할텐데, 다음엔 또 언제 만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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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the 29th of April, 2008 at 2:37 am.

무슨이야기 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이야기 + 친구들 근황 이야기 + 게임이야기..

그리고 결말은 군대이야기 -_-;;

후… 예비역들이 다 그렇지 뭐…

Posted on the 29th of April, 2008 at 11:21 pm.

玄雨 // 그만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는 표현이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