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13th of May, 2008 at 9:25 pm under 사는이야기.  This post has no comments.

정확하게 따지자면 자취한지 일주일 째 저녁밥이지만ㅋ, 횟수로는 세번 째 저녁밥입니다. 참, 오늘이 아니라, 지난 일요일 저녁밥이예요ㅋ

아직 전기밥솥이 없어서 밥을 사먹고 있어요-_- 그도 그럴게 일주일에 회사 안가는 날에만 먹으니까요;; 그래도 이날은 좀 진수성찬입니다ㅋ 오는길에 천원샵에 들러서 프라이팬이랑, 뒤집개도 사왔는데, 접시를 안사왔어요ㅋㅋ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빈 국그릇에 계란을 담고ㅋ 밥은 사진찍기까지는 참 좋았는데, 뜯어보니 덜 익었더라구요-_- 다시 데우느라 주린 배 잡고 있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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