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빨리 올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원래 예정보다도 1주일 빨리 들어왔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인천공항 도착했어요. 한국시간으로 오전 7시부터 쯤이 항상 자던 시간이라 계속 자기만 해서 한 두시간만에 비행기에서 내린 거 같아요. 지금은 새벽 여섯시. 이제 좀 있으면 잘 시간인데, 다행히 어제 밤부터 자서 안잘 듯 합니다. 과연 시차 적응이 언제 끝날지+_+
프랑크푸르트로 출장 갔다 왔는데, 39일동안 정작 프랑크푸르트 시내는 전혀 못가봤어요…. 로텐부르크하고, 노이슈반슈타인성하고, 근처 마인강가에 갔다온게 다예요ㅎㅎ
Submit Comment
The URI to TrackBack this entry is:
https://bmp.pe.kr/blog/index.php/2008/07/26/come-back/track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