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25th of July, 2009 at 12:55 pm under 사는이야기.  This post has 2 comments.

가계부를 2006년 부터 적었으니까, 적은거로만 따지면 3년째다. 그렇지만,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고, 가계부를 적었으면 어떤 돈이 얼마나 나갔는지 따져봐야는데, 적기만 하고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이런 와중에, 요즘 가계부 적는것도 게으름을 피웠더니 돈이 안맞는 경우가 생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랬던가? 이번달 까지로 가계부 파일을 나누고, 다음달 부터 다시 시작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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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the 31st of July, 2009 at 5:09 pm.

네이버 가계부 써봤는데 좋더라..-ㅅ-
나도 원래 엑셀로 관리하다가 네이버 가계부로 바꿨어.

Posted on the 7th of August, 2009 at 10:57 pm.

freeism // 난 Adarian money라는 프로그램 쓰고 있는데, 내꺼 핸드폰이랑 연동이 되니까.. 근데 아직 정리 못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