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5th of January, 2010 at 12:24 am under 사는이야기.  This post has 2 comments.

자취하는 사람 중에 아침밥 먹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학교 다닐 때, 기숙사 살 때만 해도 꼬박꼬박 아침을 먹었는데, 회사 다니면서 자취하면서 아침을 거의 못 먹고 있다. 그래서 올해는 아침밥을 먹기로 했다. 세상에 살면서 오늘 아침밥 한끼 거르면, 그 끼니는 죽어도 못 먹는 거다. 아까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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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자기 전에 미리 쌀을 씻었다. 아침에 쌀 씻어서 밥 지으려면 바쁘니까. 그리고 미리 불려야 밥도 맛있게 잘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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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the 24th of January, 2010 at 12:08 am.

좋은 남편이 될 수 있겠군..
난 아침에 쌀 씻어서 밥 지으려면 바쁘니까,
아예 전날 밥을 해놓는다..-_-a (예전)
요즘은 샌드위치..ㅋ

Posted on the 28th of January, 2010 at 12:07 am.

freeism // 근데 맨날 해먹기가 진짜 쉽지 않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