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기 싫었던 한주를 보내고
Posted by 마냥 on the 20th of July, 2012 at 10:28 pm under 끄적끄적. This post has no comments.이번주는 왜 이리 일 하기가 싫던지… 입사 5년차 직장인 사춘기가 오려나 싶다.
정신차리고 했으면 월요일에 발견했을 문제를 오늘에야 찾아서 금요일 밤 늦게 다들 퇴근할때 퇴근도 못했다.
하고 싶은것고 많고 공부하고 싶은것고 많고 해야 할것도 많은데 작심삼일도 못하고 이상하게 시간을 보냈네. 하나씩 천천히 차근차근 다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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