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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74 arona (homeless) 2003/02/17 (Mon) 20:13:58
icon 만약에 내가 홈 만들게 되면
오빠 홈 링크 시켜줄께;;
물론 만약에지만 ;;;
홈페이지 만드는데 태그도 못하고 말이지;;;
응 그래그래

그럼 나도 니꺼 홈페이지 링크 해줄께^^
2003/02/18 (Tue) 00:27:32 
icon

No. 773 컴실버 (homeless) 2003/02/16 (Sun) 20:31:17
icon 안녕하세요^^* 얼마 만인가 모르겟네요^^* 동안 힐드 같은 친구는 만났는지 ㅎ. 우선 윈3 리녈 시작 축하드리구요...감사 드립니다....언제나 성실한 답변 이었지만 저희 처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윈3 시작하셨다니..저 개인적으로마 감사드립니다... 화이팅....thehappy
힐드는 아주머니예요^^

이왕이면 스쿨드나 시글같은 친구를 만나야지요..

윈앰프3 시작은 했는데 아직 메뉴 때문에 고민이네요..

아무튼 차차 추가하겠습니다..
2003/02/18 (Tue) 00:27:07 
icon

No. 772 철수 캐릭 (homepage) 2003/02/10 (Mon) 15:32:16
icon 윈엠프 이용해서 방송좀 배워볼려구요.. 갈켜주실뿐 대환영 멜로 즉시 연락주시면 스승으로 모십니다..^^
에에...

Winamp가지고 놀기 메뉴보면 인터넷 방송하기 있는데..

안보셨나봐요..

자자.. 얼른 저를 스승으로 모셔요~
2003/02/10 (Mon) 23:32:07 
icon

No. 771 Arona (homeless) 2003/02/09 (Sun) 21:31:25
icon 칭찬이죠+_+
저는 홈페이지 만든다고 한지가 몇년인데;;
그래도 홈페이지 폐쇠안하고 운영하는 동생보면 대단하다고 느끼지
나도 만들고 싶은데;;;
능력이 안되거든요-_-;;;
에휴..

윈앰프3 추가한다고 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 시작도 안했네 ㅡㅡ;

내 생각에 홈페이지는 능력보다는 꾸준히 하는게 아닐까?
2003/02/10 (Mon) 23:30:47 
icon

No. 770 beginning (homeless) 2003/02/08 (Sat) 21:29:01
icon 헐 여전히 깔끔하네용^^ 후후후
오늘 걍 기분이 좋아서 몇자 남겨 봅니다. 로또 당첨되면 제가 양주쏠라고 했는데 ..쩝
암튼 비도오고 기분짱이다 움헤헤
다들 깔끔하다고 하네요~

어제 로또는 1등이 13명이나 나왔다던데.. 어제도 하셨나요?

전 복권 살돈이 아까워서 안했지요
2003/02/09 (Sun) 13:49:12 
icon

No. 769 Arona (homeless) 2003/02/07 (Fri) 12:54:39
icon 내가 장난삼아 내동생[남자임]에게 그랬거든
여긴 홈주인이 남자인데도 깔끔하고 이쁘다고
[내동생도 홈피가 있지만 관리를 안하거든;;]
그랬더니;;;
어느새 와서 글 써버렸네;;;;
남매가 함께오는 홈페이지인가^^

남자임에도 깔끔하다는 건 칭찬이지?
2003/02/09 (Sun) 13:48:41 
icon

No. 768 광이 (homepage) 2003/02/07 (Fri) 03:56:38
icon 스쿨드랑 시글이 가장 이쁘고 귀엽고 사실 나머진 별로야...
며칠전에 박우빈이 놀러와서 워낙 할일 없어서
코엑스에 구경 가봤는데, 반디앤루니스 문고에 가면
신간 좀 괜찮은거는 앞에 따로 내 놓잖아.
그런데 중고등영어학습 쪽에 가면 앞에
호킹의 영어단어거저먹기가 버젓이 있다.
버젓이라고 하니까 왠지 바람직하지 못한것 같군 -_-;
이자식아...연락이라도 좀 하고 살아라.


---- 2003/02/07 (Fri) 03:57:40 attached----

아 글구 이말 옛날에 깜박하고 말안했었는데
이번 디자인은 꽤나 빼어나고 뛰어나고 걸출하다.
서울에 올라왔다..

안그래도 집에 있을때 선생님 한번 찾아뵐까 했는디..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 와버렸네..

칭찬 고마워~
2003/02/09 (Sun) 13:47:56 
icon

No. 767 지현대박^^ (homeless) 2003/02/04 (Tue) 21:22:25
icon ㅋ^^)/여기 밑에 밑에 제 발자국인데-☆

이번에 즐겨찾기 추가해놓은 데로 ^^)/
또 들리게 됬네요^^)/

다시 봐도 깔끔하네요^^)/

ㅋㅋ 올때마다 글 꼭 남길께요^^*)//

헤헤..

사실 디자인이랄까.. 그게 엄청 딸리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밖에 못해요ㅜㅜ

게다가 이걸로 바꾸기 전에는 제가 봐도 엄청 촌스러웠거든요..

이번 디자인은 제가 봐도 정말 마음에 드네요^^
2003/02/05 (Wed) 22:49:56 
icon

No. 766 Arona (homeless) 2003/02/04 (Tue) 20:53:09
icon -_- 밑의 글 동생이군;;;
심심하면 내 닉 쓰거든;;
미안해요
내동생이 악의는 없었을거야.
[남동생이다]
미안해요-_ㅜ
남매가 같이 오는 홈페이지인가요 ㅜㅜ

미안해 하지 않아도 괜찮은데요..

그냥..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알고싶네요^^
2003/02/05 (Wed) 22:43:58 
icon

No. 765 Arona (homeless) 2003/02/02 (Sun) 21:17:43
icon 흠-!!!!!
난 말야 여태까지 이 홈의 주인이;;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라니;;
[충격은 별로 없었다;]
어찌되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헉.. 순간 다른 Arona님하고 헷갈렸네요.. 전부터 오신 Arona님은 제가 남자라는거 아시거든요..

그런데 무엇 때문에 여자라고 생각하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3/02/03 (Mon) 21:53:55 
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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