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물어보세요로~!
| No. 611 | VITA (homeless) | 2002/02/01 (Fri) 14:2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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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이 서버가 xy넷보다 느린 느낌이 드는건 기분 탓인가 -_-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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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10 | Arona™ (homeless) | 2002/02/01 (Fri) 13:2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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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쥔장님은 루이라고 아세요? 신인 가수인데 노래 제목은 루(淚) 꽤나 슬프면서도 좋은곡이죠^-^ 아!개강 전에 빨리 면허증 따세요.. 울 외가 언니,오빠는 벌써 따서 저를 갖고 놀죠. (저는 이제 중3이 됩니다.) ---- 2002/02/02 (Sat) 10:02:32 attached---- 저 죄송하지만 제가 윈엠프 쓰다가 안돼서 2.78로 바꿨는데 글씨가 한국어가 아닌 니상한 문자로 나와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질문게시판에 쓰지못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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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09 | Arona™ (homeless) | 2002/01/30 (Wed) 21:4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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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이요? 면허증 있는줄알았는데??? 아닌가요? 전 즐겨찾기 해놓고 아주 자주 안오죠^-^ 웃을 상황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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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08 | 컴실버 (homeless) | 2002/01/30 (Wed) 15: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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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또 한번 확인 사살...힐드 외모와 어울릴듯...참~넘 나이 많은 탓일까? 괜히 힐드와 어울릴것만 같으네. 또 또 또 킥... 내 딴엔 답글 올리긴해었도...영 찜찜...만약 틀린다면 바로 지워주시면 감사함...사실 나두 질문 사항이 있는데 질문 계시판에 올리기가 좀 그래서... 다음에 개인적으로 질문할 기회를 주시면 ... 참고:::혹 thehappy님 홈 전부 사용 허락을 한적이 있나요. 어떤분의 홈에 가게되었는데...넘넘넘 놀라워서 킥...그럼 안되는데^^! 나 주책~ 그분도 많이 알려지신 분이라서 ^^! ===컴 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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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07 | maria (homeless) | 2002/01/30 (Wed) 03:3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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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 관심이 많아 요즘 인터넷에 푸욱 빠진 마리입니다. 우연히 님의 싸이트를 지나가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항상 따끈따끈한 자료에 감사드리며 모르는 것 여쭤봐도 되지여^^ 저도 skin 제가 직접 만들고 픈데 ^^: 염치가 없네여 첨부터 ......ㅠ ㅠ 그럼 또 들를게여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그럼 이만 즐거운 하루 되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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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06 | ╋수호천사 ╋ (homeless) | 2002/01/29 (Tue) 11:4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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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한고시 넘 마났거든여... 자료가 많아서 좋네여~ *^-^*~~ 금 아프로도 자주 올께여~ 여기 정말 좋네여~..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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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05 | 차이니 (homeless) | 2002/01/28 (Mon) 21:0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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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앰프로 음악을 듣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와봤는데 궁금증이 싸악 풀렸답니다^^감사하구요. 지금 Thehappy님이 올려주신 MP3만드는 법을 참고하여서 MP3를 만들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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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04 | Arona™ (homeless) | 2002/01/27 (Sun) 16:4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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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각인가???? 하긴 넘 늦었지 목요일 담으로 일요일.. 허걱쓰 짐 울집에서 저빼고 거이 다 자고 있어요. 좋겠군. 난 컴터나 실컷하고 있죠. 최근 팬픽읽는일고 있기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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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03 | 대마왕 (homepage) | 2002/01/27 (Sun) 02:05: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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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하하하.... 미국이다-_-; 지금 거기는 새벽 두시쯤 되겠군... 여기는 그 전날 아침 아홉시다-_-;; 한마디로 여기는 토요일, 거기는 일요일 이라는 말이다. 정말.. 황당한 이야기긴 하지만.. 사실이로군. 아아아... 2주동안 있으면서, 그랜드캐년, 디즈니랜드, 세쿼이아 파크, 요세미티 공원, 등등등 놀러다니고.. 엊그제는 라스베가스에서 땡겨서... 돈좀 따고 왔다..ㅋㅋㅋ 잘 지내냐? ... 내 홈페이지는 갈아 엎고-_-; 다른 용도로 쓰기 위해 서버를 비웠다. 아무래도 이쪽 작업이 끝나야.. 내가 포토 홈페이지를 만들 성 싶구나.. 내공을 좀 더 쌓아야 겠다느 생각이 새록새록 드는 하루하루다... 건강히 잘 지내라. 요즘도 키 크냐? 언젠가는 네녀석이 베르단디 같은 여인네를 만나서 사랑에 빠지길 기대해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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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02 | 초록바다 (homeless) | 2002/01/25 (Fri) 15:3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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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녕자님 ^^ 이제는 자주 들리게 되네요.... 참.... 노땅도 방갑게 마자 주어서 넘 감사해요.... 녕자님 하고..또 컴실버님 그외 여기 자주 오신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조은 날들 되시기를..... 좋은 사이트 운영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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