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은 물어보세요로~!
No. 855 | arona (homeless) | 2003/08/08 (Fri) 17:2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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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는 기념(?)으로 내가 축전 만들어서 내 카페에 올려놓을께 [끝까지 수작 부리며 간다;] ---- 2003/08/10 (Sun) 21:12:40 attached---- 내 카페 이벤트 결과 3등은 러블리란님과 정수님 1. 원하는 이미지로 축전 2. 원하는 이미지로 윈엠프 스킨 3. 워하는 이미지로 팬시세트 중 하나입니다. 설마하니 윈엠프 스킨은 아닐테고, 이미지는 메일로 보내주세요 shl870317@hanmail.net 이쪽으로 보내주세요; 내가 군대가기 전에 만들어 드릴테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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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54 | arona (homeless) | 2003/08/06 (Wed) 23:2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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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다고 이제 한달정도 남았네,,, 그 전까지 열심히 내 홈에 놀러오고[카페겠지만;] 하긴 나도 몇년후면 수능 보겠군,,, 열심히 국방의 의무 다하고와요. 기다릴테니,,[뭔소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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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53 | 파란이 (homeless) | 2003/08/04 (Mon) 23:4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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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하잇.-ㅁ-;오빠가 오늘은 밤에 자서.내가 오늘 밤을 새야되-ㅁ-; 벌써 졸린데-ㅁ-; 낮에 실컨 자야직.으흐. 몇일전에 큰아빠가 용돈은 아쥬 크게 쥬셨는데.방학이라 쓸때가 없어 ㅠ.ㅠ 내가 모은돈은 합치면 7만원은 족히.넘을텐데. 으흐흐.통장이나 만들어모아햐지.으헤.. 오늘은 녹차마신날. 녹차가 꼭 프림 않넣은 커피같았음.쳇. 맛없으.냉맛. 야한생각해서 머리카락이나 빨랑 길러야지. 이러구 개학날 어케 학교 간다냐 ㅠ.ㅠ 불쌍불쌍. 수호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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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52 | 파란이 (homeless) | 2003/08/03 (Sun) 12:04: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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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보충끈났쑤.ㅋ죠아랏.끈나는날. 열씨미 모은 마이 머니들로 머릴 폈는델. 이론. 자구 일어나보니 뻐쳤네.ㅜㅠ.-ㅁ-; 머리좀 층쳐달라니까. 자르기만하구. 맘에안들어 미용실. 다시 가나봐. -ㅁ-;;; 개학날은 9월 1일 아핫 ~ 1달동안 모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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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51 | arona (homeless) | 2003/08/01 (Fri) 14:3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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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안녕? 한가지 물어볼께! 소주가 독해 맥주가 독해? [이게 질문인데;;] 최근엔 나의 우상이신 마이님의 노래 Make my day노래 듣고 있어 마이님의 파워 풀한 목소리라..♥ [병이 도졌다고 생가해요] 내 카페에도 만월을 찾아서 오프닝이나 엔딩 올려놓을까 생각중이야 ---- 2003/08/02 (Sat) 12:54:05 attached---- 지금 봉사활동 하다가 땡치는 중,,, 이라면 안믿겠지? 사실 점심먹고 쉬는중[쉬는 시간 1시간;] 드디어-! 내 카페 랭킹이 올랐어!![강조강조] [랭킹이 오르기 위해 얼마나 많은 협박과 거래와 나의 노력(?)이 있었는지 모를꺼야] 노력이라 함은 메인과 바탕을 했는데,, 나름대로 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 이제 곧 나의 엽기스런 사진이 카페에;;올라갈지도,,, 우선 청심원 먹고 보세요[극구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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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50 | 파란이 (homeless) | 2003/07/29 (Tue) 20:3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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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했어요.요며칠.컴퓨터를 않했어요.요즘 TV가 더 재밋더라구요.집에 오면 교복두 않벗구 6시까지 티비만-ㅁ-;쯧.CDP한쪽이 안들려요.오빠가 고칠줄아는데 -ㅁ-; 예전에도 한번 망가뜨려서 고쳐줬는데.또고장나서. 고쳐달라구 못하겠네요 ㅠ.ㅠ 울오빠 무셔워ㅠ.ㅠ 홍콩활매잡아가 ㅠ.ㅠ ㅠ.ㅠ 나 오늘 아파서 조퇴했어요. 수학시간에 으흐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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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49 | arona (homeless) | 2003/07/29 (Tue) 15:3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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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오빠-!!!! 잘 지냈어? 난 지금 외갓집이다. 외갓집 온김에 전용 아이콘 바꿔볼까? [우리집은 포토샵이 한글이 안된다;] [그래도 외갓집과 우리집은 같은 춘천임;;] 최근엔 페이지 노래 듣고 있고 페이지가 서로 다른 3사람이라는 것도 이제야 알아내고,,, 최근엔 다음 카페에서 거의 놀았거든 맨날 리녈을 해도 맘에 안들고,,, 역시 포샵배워서 이쁘게 해야겠어-!!! [과연 언제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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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47 | 파란이 (homeless) | 2003/07/25 (Fri) 21:0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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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in your eyes in your dream ← 이거 무슨뜻이에요? 오늘 학교에서 친구들하구 해석해봤는데. -ㅁ-; 이상해 뜻이..ㅋ 오늘은 아침에 천둥번개가 와장창 져서 학교 안갈라 구랬는데. 8시쯤에 멈췄어요.울반 여자 6명 왔는데. ㅋ 가뜩이나 얘들도 엄는데. 아히~ 졸려. 소설읽어야 되는델.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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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46 | 파란이 (homeless) | 2003/07/20 (Sun) 20:4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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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방금 오빠가 와서. 컴터 끄라구 난리에요. 쳇. 10시까지 하기루 했쥐. ㅋ 박혜경 씨디 표지가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샀는데. 역쉬 후회가 없었우. 노래가 너무 죠아서 잘때마다 듣는데. -ㅁ-; 안녕. 까지 듣구. 잠이 들어. 뒤에노래는 별루 기억이 안나네요. ㅋ 보충때 가져가서 자랑해야겠어요. ㅋ 애들이 왜샀냐구들 하는델 -ㅁ-; 켁 ㅋ 드고보시라궁.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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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45 | arona (homeless) | 2003/07/19 (Sat) 23:2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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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컴퓨터 xp 다운 받는게 잘 안됨 -ㅁ-;;; 고로 윈엠프 스킨도 못 만듬 안그래도 실력 없는데,,,[실력이라도 좋으면 말도 안할텐데;;] 아, 나도 요새 앨범 사고 싶은데 가장 원하는 건 유키 구라모토님의 피아노,,,[?] 내가 예전에 피아노를 배운 적이 있었거든,,, 결국 체르니 30이였으니 4년동안 안하는 바람에 못한다.. 도레미파솔라시도는 할수 있음 그러나 클래식을 들어면 자는 건 뭔 생각인거냐? ---- 2003/07/20 (Sun) 21:31:13 attached---- 또다시 리녈,, 여름방학땐 귀찮아 질것 같아서 이번엔 8월까지.. 우하하-![미쳐가는,,] 그래도 늦게 못일어나 학원에서 9:23에 버스정거장까지 나오라고,,, 귀찮다구,, 아, 아.,.. 발악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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