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14th of July, 2007 at 10:43 pm under 사는이야기.  This post has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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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니까 지금 쓰고 있는 핸드폰 번들 이어폰이 AXE599 OEM이예요. 이게 또 마음에 드는 소리를 들려주어서 큰맘먹고 E700을 질렀네요ㅋ 남자라면 당연히 연보라! 받자마자 연보라색으로 바꿔 끼웠습니다. 모양도 이쁘고 한데 막상 소리는-_- AXE599와 많이 다르더군요. 제 귀는 아직 저가형 이어폰이 더 끌리는 모양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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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the 16th of July, 2007 at 8:05 pm.

좋은거 샀네~. 🙂 개인적으로도 구매 목록에 올렸던 모델이었는데 결국 HP500으로 선회했었지. 처음 들을 땐 고음역이 굉장히 강한 느낌이었는데… 자연적인 에이징 기간도 있고 하니 아마 한 3개월정도 들으면 좋아질꺼야.

Posted on the 17th of July, 2007 at 11:28 am.

송규 // HP500은 뭔가 했더니 헤드폰이네?ㅋ 안그래도 하루종일 cdp에 물려놓고있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