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30th of October, 2009 at 12:52 am under 끄적끄적.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2 comments.

예전에 누군가 이런 말을 했지.

어제는 또 누군가가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하는구나.

불법이든 뭐든 일단 하고 나면 되는 세상을 만들었구나.

저것들이 저기에 앉아있다니, 다만 이렇게 보기만 하고 어떻게 하지 못하는게 참 속상하다.

(주어 및 목적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