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저 자리에 구멍이 있는 걸 알았어요. 그때는 왜 뚫었을까? 했는데 비상정지버튼이 세워질 자리였네요.
자세한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저게 무엇인지 궁금하신분 계실 거 같아서 큰 사진도 올렸어요.
저게 무엇인지 궁금하신분 계실 거 같아서 큰 사진도 올렸어요.
예전부터 바보중순이라 불리던 노스햄턴을 탔습니다. 돈이 없어서 가지고 있지만 별로 안타는 Fletcher랑 Brooklyn을 팔았네요. 결과는 안습-_- 두번 해보고 다시 팔았습니다. 뉴올 만들어서 그 때 타야겠어요.
노스햄턴 찍었어요.
Posted by 마냥 on the 23rd of January, 2007 at 11:48 pm under 네이비필드. This post has no comments.
두번째 함장 레벨이 오늘 38이 되었습니다. 원래 함장은 대공트리로 가고 있어서 이 함장은 정규트리로 가려구요. 노스햄턴 찍었습니다. 아직 돈이 없어서 사지는 못했어요.
(염장) 느릴 만 하구나…
Posted by 마냥 on the 21st of January, 2007 at 10:51 pm under 사는이야기. This post has 2 comments.요즘 드라마나 애니를 전체화면으로 보는데 자꾸 화면이랑 음성이랑 안맞는 거예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모니터를 바꿔서 해상도가 1600×1200이라 느린거였어요.
이제 슬슬 컴퓨터를 바꿔야 할 듯 orz
학교에서는 학생이 대학원에 오기를 바랄거고, 회사에서는 취업하기를 원하겠구나.
대학원이냐 취업이냐는 결국 생각해 보면 졸업 후 2년을 어떻게 보내냐는 것이구나.
학사 졸업 후 현업 3년차와 석사 졸업 후 신입 중에 어떤게 더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