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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the 17th of March, 2006 at 7:19 pm under 사는이야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거의 매일 숙제랑 공부에 치여 살고 있네요. 항상 그랬지만요^^; 숙제만 하다보면 어느새 잘 시간이 되서 복습도 못해요ㅜㅜ

뭐.. 요즘은 숙제, 공부뿐만 아니라 다른 일 때문에 좀 그렇긴 했지만요..

이번 주말도 즐거운 숙제와 함께 ㅎㅎㅎ

Posted by on the 10th of March, 2006 at 8:17 pm under 사는이야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one comment.

비가 올려고 해서 그러나??

Posted by on the 8th of March, 2006 at 11:00 pm under 사는이야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2 comments.

아마 작년에 제대하고 계속 놀아서 그런가봐요. 마비노기도 할만한거 다 했고, 홈페이지도 내용 추가는 안하고 있지만-_-틀은 잡아놨고, 그렇다고 뭐 따로 하는것도 없어서 사실 요즘 컴퓨터 켜 봐야 하릴없이 그냥 시간만 보냅니다.

그래서인지 공부를 하면 정말 재미있어요. 이런 글 적으면 무슨 소리 들을거 같아 좀 망설여지지만, 지금 이 기분을 적어두지 않으면 나중에 공부 안될때 까먹을거 같아서요.

정말 공부 재미있게 할거예요!

Posted by on the 2nd of March, 2006 at 9:56 pm under 사는이야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5 comments.

개갱했어요. 오랜만에 학교에 가는데 적응 안되네요. 철도파업이 있지만 그래도 별 어려움 없이 갔다 왔어요. 목요일은 12, 89교시 수업이라 공강이 길어서 기다리느라 지쳤어요. 다음주부터는 그냥 34교시 수업이랑 7교시도 청강해야겠어요.

오랜만에 가보니까 예전에 같이 다니던 친구들도 복학해서 있더라구요. 만나서 정말 반갑고, 몇몇 친구는 얼굴은 기억나는데 이름이 가물가물해서 정말 미안했어요.

첫날은 수업 별로 안해서 그냥 편하게 갔는데, 의외로 강의도 하셨어요ㅜㅜ 그나마 쉬운 내용이고 같이간 친구가 책 가지고 와서 별일은 없었지만 말이예요.

Posted by on the 28th of February, 2006 at 9:51 pm under 사는이야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요즘 제가하고있는 가장 큰 고민은 새치입니다ㅜㅜ 아마 기억에 중학교때부터 새치가 좀 있었는데, 지금은 엄청나게 늘어서 민망할 정도예요.

그냥 그려려니 하고 있었는데, 이제부터라도 좀 뽑아야겠어요. 그리고 여기저기 보니까 검은콩두유가 좋다네요-_- 매일 먹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