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마냥 on the 20th of May, 2007 at
4:36 pm under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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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하나가 딸깍 거리길래 용산가서 하드디스크 하나 가져왔습니다. 덧붙여 하드가 딸깍 거리는게 X800GTO로 바꾼 뒤에 나타난 것으로 봐서 파워가 부족한 것 같아 파워도 하나 가져왔죠-_-
7년 가까이 쓴 330W 파워는 이제 쉬러 가고 위에 파워가 대신 일하고 있어요. 근데 이게 390W 짜리인데 정작 330W 짜리보다 커넥터가 적네요. 기본으로 나오는 커넥터에 전부 다 연결해야 했어요.
하드디스크는 웨스턴 디지털에서 나온 320GB 짜리입니다. 운영체제를 이 하드디스크로 옮겼더니 체감성능 향상이 장난 아니네요. 완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마냥 on the 18th of May, 2007 at
12:08 am under 네이비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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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기 때문이예요. 이런 저런 생각 끝에 신청했는데, 막상 하고 나니까 더 하고 싶어졌어요.
아직도 열흘을 더 기다려야 할 수 있겠네요orz
Posted by 마냥 on the 17th of May, 2007 at
11:51 pm under 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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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kg 나가네요orz
흔히 말하는 표준 몸무게라면 적어도 75kg 정도는 나가야 하는데-_-
Posted by 마냥 on the 14th of May, 2007 at
8:44 am under 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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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중반이 지났습니다. 저는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요즘 수업에 집중이 안되네요. 어제도 숙제 하려고 책 폈는데 빈둥빈둥 놀다가 결국 조금 끄적거리고는 덮었습니다. 이럼 안되는데-_-
이러다가 아무것도 안하고 이번학기 지나갈 거 같아요ㅜㅜ
Posted by 마냥 on the 10th of May, 2007 at
7:28 pm under 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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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피로를 느끼는 기능이 고장났나봐요. 분명 제가 생각해도 피곤할 상황인데 피로를 몰라요. 그러다가 남들이 피곤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하면 그제서야 피로가 막 몰려와요-_-
맨날 일찍 자야지 하면서도 막상 누워보면 막 1시 반 이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