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10th of May, 2007 at 7:28 pm under 사는이야기.  This post has 3 comments.

몸에서 피로를 느끼는 기능이 고장났나봐요. 분명 제가 생각해도 피곤할 상황인데 피로를 몰라요. 그러다가 남들이 피곤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하면 그제서야 피로가 막 몰려와요-_-

맨날 일찍 자야지 하면서도 막상 누워보면 막 1시 반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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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the 11th of May, 2007 at 9:28 am.

나도 고장났나보다….
난 별로 피곤하지 않은데도 피곤함을 느낀다;;;
심지어 아침에 일어나서도 피곤해-_-;
열두시간을 자도 피곤해.. 젠장-_-;

Posted on the 13th of May, 2007 at 9:30 pm.

저도 그런걸요… 그 덕분인지 토요일 밤부터는 무조건 푹 쉬는 걸로 생각하면서 살아요…

Posted on the 14th of May, 2007 at 8:40 am.

玄雨 // 그건 잠을 너무 많이 자서??

이지스 // 네. 일단 쉬는게 상책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