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21st of November, 2005 at 11:22 pm under 사는이야기.  This post has no comments.

요즘 바쁘게 지냅니다. 사실 알고보면 노느라 바쁜거지만요. 예전부터 마비노기는 계속 하고 있구요. 얼마전에 Need For Speed : Most Wanted 시작 했구요. 그 전에 Flight Simulator 2004 도 깔았구요. 그 전에 Silent Hunter III도 깔았구요. 가끔 심심하면 네이비필드도 들어가 보구요.
게임만도 5개인데, 사실 마비노기랑 NFS:MW말고는 잘 안하네요.

그거 말고는 52화짜리 만월을 찾아서를 다시 보고 있어요. 이제 40화쯤 넘어가는데 뒷부분 슬퍼서 어떻게 볼까요ㅜㅜ 그저께 아이들의 장난감 77화부터 102화까지 구했는데, 이거 1화부터 다시 볼까 고민하고 있구요. 마호로 매틱 2기 11화부터 14화도 구했는데 이러다가 마호로매틱도 1화부터 다시 볼거 같네요. 이러다 집에 있는 애니메이션 1화부터 다 시작할지도 모르겠네요..

기관지염 걸린지 거의 25일째, 이제 거의 나았습니다. 3일마다 병원가서 주사 맞고 약먹고 했는데, 어제는 주사는 안맞아도 된다고 하네요. 이번주 수요일에 마지막으로 병원 가면 끝날거 같아요.

컴퓨터는 지난번에 고친 이후로 문제가 없어요. 내년에 학교 복학하고 졸업하고 취업하고… 언제까지 쓸 지 모르지만, 계속 쓸 컴퓨터라 정상으로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뭐.. 요즘 제가 사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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