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24th of February, 2006 at 10:25 am under 사는이야기.  This post has no comments.

지난번에 미처 수강신청 못했던 과목을 오늘 했습니다. 지난번까지는 90%인원에서 학년별로 한거고 오늘은 마지막 100%인원으로 남은 자리 수강신청이었어요.

어제 남은 자리 미리 확인해보니까 신호및 시스템이 3자리, 전기회로가 5자리 남아있더라구요. 지난번 수강신청때 미리 로그인했다가 된통 당해서 이번엔 계속 로그인을 하는 작전을 썼습니다. 9시 59분부터 계속 로그인 하니까 어느순간 딱 뜨더라구요. 전기회로는 지난번에 보험으로 다른 반 넣어두어서 신호및 시스템을 먼저 했습니다. 다행히 신호및 시스템 수강신청 성공하고, 바로 이어서 지난번에 수강신청한 전기회로를 지우고 다시 할려고 했던 반으로 옮겼습니다. 역시 이것도 성공했어요. 수강신청 성공하고 전공시간표를 확인해보니까 두 반 모두 정원이 다 찼더라구요. 그때 시간이 10시 1분이었습니다.

정말 완전 긴장해가지고 수강신청 페이지 구조 확인하고 로그인과정도 확인해서 3일 전부터 연습한 보람이 있군요-_-

2006학년 1학기 시간표
알고리듬 : 월9(2-422), 금2,3,(2-422)
운영체제 : 수9(2-422), 목8,9,(2-422)
마이크로프로세서 : 월6(2-111), 수4,5,(2-111)
신호및 시스템 : 월5(2-423), 수1,2,(2-423)
전기회로 : 월2(2-111), 목1,2,(2-111)
확률및랜덤프로세스 : 월1(2-111), 수7,8,(2-111)
전자전기컴퓨터설계실험Ⅲ : 화5,6,7,8,(직접회로기초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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