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for August of 2006
- Pentium III-S 1.27GHz (31st of August, 2006)
- yepp YP-55 (30th of August, 2006)
- 그래픽카드 쿨러 바꾸고 랜카드 샀어요. (28th of August, 2006)
- 아침에 게임 하다 가슴이 철렁 (27th of August, 2006)
- 운동 좀 해야겠네요.. (24th of August, 2006)
- TH55플립 힌지에 시트지 붙였어요. (22nd of August, 2006)
- 2006년 2학기 시간표 예정 (16th of August, 2006)
- 오늘은 제 생일이예요^^ (16th of August, 2006)
- SOS團 T셔츠 (12th of August, 2006)
- 집에 왔는데 노트북이 맛갔아요-_- (5th of August, 2006)
Posted by 마냥 on the 22nd of August, 2006 at
9:51 pm under 컴퓨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원래 쓰던 플립 힌지가 부러져서 그 위에 플라스틱을 덧붙여서 썼어요. 근데, 그게 흰색에다가 서울 지하철 노선도가 그려져 있는거라서 좀 거슬렸거든요. 그래서 오늘 검정색 시트지 사다가 붙였습니다. 그래서 아래처럼 이쁘게 변했어요^^

바꾼 과정은 길어서 접어둡니다.

원래 쓰던 플립 힌지부분. 흰색에 지하철 노선도가 그려져 있어서 좀 거슬려요-_- 칼로 긁어도 안지워지고, 네임펜으로 칠해봤는데 오히려 역효과 나더라구요.

플립에서 힌지만 떼어냈습니다. 잘 보시면 왼쪽에 흰 플라스틱 위로 검정색 플라스틱이 올라왔죠? 왼쪽 힌지 부분이 부러졌거든요.

여기에 검정색 시트지를 붙였습니다. 그럴싸 하죠? ^^

이렇게 해서 검정색 힌지를 가진 플립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맨 처음 사진처럼 이쁘게 되었네요^^
Posted by 마냥 on the 16th of August, 2006 at
9:56 pm under 사는이야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수강신청이 얼마 남지 않아서 시간표를 다시 확인 해 봤는데, 예전하고 시간이 바뀐 과목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정리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21학점이나 신청 할 건데도 주 4파가 나왔어요 >_< 그건 그렇고 Google Spreadsheets 이거 멋진걸요?
예전에 미리 짜둔 시간표
Posted by 마냥 on the 16th of August, 2006 at
6:31 pm under 사는이야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4 comments.
늘 방학 한가운데에 생일을 맞이해서 별로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챙겨주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길어서 가립니다.

일어나서 다음에 로긴했더니 바로 축하해 주네요-_-

덩달아 우리은행에서도 해줬어요ㅜㅜ

예전에 자주하던 네이비필드 팬 사이트에도 이름 걸리고

군 시절 대대장님께서도 직접 방명록에 축하글을ㅜㅜ

어제 네이트로 축하해준 친구. 양중아 그때 내가 집에 없어서 반응을 못했다. 고마워

현란한 입담으로 그냥 넘어간 현호야. 그러면 안된다-_-

형철아 고마워ㅎㅎ 핫도그는 겨울에 먹고 시원한 맥주나 마시자ㅋㅋ

들어오자마자 축하해주고 고마워^^

동생이 선물로 준 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 맨날 귀찮게 하는데도 이런거 신경써주고 고마워^^
Posted by 마냥 on the 12th of August, 2006 at
3:57 pm under 사는이야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자주 가던 커뮤니티에서 공구하길래 얼른 샀어요. 100짜리로 2장 샀는데 막상 받고 보니깐 딱 맞네요-_- 입어서 늘려야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거 입고 밖에는 못나가겠어요-_-
Posted by 마냥 on the 5th of August, 2006 at
9:34 pm under 컴퓨터. Post is not tagged. This post has no comments.

집에 내려온건 이미 지난 7월이지만, 뭐 그런건 넘어가기로 하구요. 집에 왔는데 집에 하나밖에 없는 노트북이 이상해 졌네요. 액정이 위에 사진처럼 나와요. 위에 사진에서 윈도우 바탕화면은 노트북을 만지는 고양이예요. 사실 이 글을 적고있는데 도무지 무슨 그림인지 알 수가 없어요.. 색깔 이상해진 LCD를 찍은 사진을 색깔 이상해진 LCD로 보니까요.
이러저러해서 삼성 서비스센터까지 갔다 왔는데 액정 자체 고장으로 교체하는데 무려 34만원이나 한다고 그래서요. 34만원이면 19인지 LCD모니터를 사고 말죠. 안한다고 하고 도로 가져왔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안 쓸 제가 아니지요-_- 다행인건 검정색, 흰색, 빨간색, 파란색 같은 원색 종류는 잘 나와요. 윈도우 테마를 고대비로 바꾸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설정을 색깔 무시하게 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위 사진이예요. 사실 글자밖에 못봐요-_- 그림, 사진은 거의 볼 수가 없어요ㅜㅜ 서울에만 있어도 중고 17인치 평면 모니터 2~3만원이면 사겠는데, 여긴 정읍이라서 구할 엄두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