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24th of November, 2005 at 10:19 pm under 노래.  This post has no comments.

Love Chronicle
~滿月を さがして(만월을 찾아줘) 4기 ED~
작사 myco
작곡 田邊 晋太郞
노래 Changin’ My Life

by “알렉” minmei@empal.com (http://alleciel.com.ne.kr)

なぜだろう 戀(こい)の 仕方(しかた)さえ
왜일까 사랑하는 방법조차
すっかり 忘(わす)れてた
완전히 잊고 있었어
出逢(であ)いは いつか 來(く)る 別(わか)れの 始(はじ)まりと
만남은 언젠가 올 이별의 시작이라고
いつの 間(ま)にか 決(き)めつけていた
어느 새인가 단정짓고 있었어

汚(よご)れた スニ-カ-の ほどけた 紐(ひも)
더러워진 운동화의 풀린 끈을
結(むす)んでくれた
매어 주었지
はにかむ あなたの 笑顔(えがお)
부끄러워하는 너의 웃는 얼굴에
朝日(あさひ)を 浴(あ)びて トキメいた 急(きゅう)に
아침햇살을 받고서 두근거렸어 갑자기

愛(あい)されたいから
사랑받고 싶으니까
愛(あい)したい わけじゃない
사랑하고 싶은 게 아니겠어?
まっすぐ 愛(あい)する 勇氣(ゆうき)を くれたね
솔직하게 사랑할 용기를 주었지

これからの 旅(たび)に 二人(ふたり) 今(いま) 誓(ちか)うよ
지금부터 시작하는 여행에 우리 두 사람 지금 맹세해
何(なに)が あっても この 手(て) 離(はな)さない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손을 놓지 말아
ずっと
계속

不思議(ふしぎ)だね いつもの 景色(けしき)も
신기해 언제나 보던 풍경도
特別(とくべつ)に 見(み)えてくる
특별하게 보여
花(はな)や 鳥(とり)や 海(うみ) 風(かぜ) 山(やま) 甘(あま)い 太陽(たいよう)
꽃과 새와 바다, 바람, 산, 감미로운 태양
すべて 輝(かがや)き 寄(よ)り添(そ)う 中(なか)
모든 것이 빛나면서 바싹 달라붙는 가운데에서
解(と)けない ジグソ-の
풀 수 없는 지그소 퍼즐의
最後(さいご)の ピ-ス 見(み)つけたよ
마지막 조각을 발견했어
大(おお)きな あなたの 背中(せなか)
넓은 너의 등
私(わたし) 守(まも)られ ついてゆく 永遠(えいえん)に
나는 보호받으며 따라가네 영원히
今(いま)まで こんなに 回(まわ)り道(みち)したけど
지금까지 이렇게 길을 돌아왔지만
まっすぐ 愛(あい)する 自信(じしん)を もてたね
솔직하게 사랑할 자신감을 갖고 있었어

明日(あす)からの 夢(ゆめ)に
내일부터 시작되는 꿈을
二人(ふたり) 今(いま) 向(む)かうよ
우리 둘은 지금 향하네
何(なに)が あっても 瞳(ひとみ) そらさない
무슨 일이 있어도 눈을 돌리지 말아

愛(あい)されたいから
사랑받고 싶으니까
愛(あい)したい わけじゃない
사랑하고 싶은 게 아니겠어?
まっすぐ 愛(あい)する 勇氣(ゆうき)を くれたね
솔직하게 사랑할 용기를 주었지

明日(あす)からの 夢(ゆめ)に
내일부터 시작되는 꿈을
二人(ふたり) 今(いま) 向(む)かうよ
우리 둘은 지금 향하네
何(なに)が あっても 瞳(ひとみ) そらさない
무슨 일이 있어도 눈을 돌리지 말아

愛(あい)されたいから
사랑받고 싶으니까
愛(あい)したい わけじゃない
사랑하고 싶은 게 아니겠어?
まっすぐ 愛(あい)する 勇氣(ゆうき)を くれたね
솔직하게 사랑할 용기를 주었지

これからの 旅(たび)に 二人(ふたり) 今(いま) 誓(ちか)うよ
지금부터 시작하는 여행에 우리 두 사람 지금 맹세해
何(なに)が あっても この 手(て) 離(はな)さない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손을 놓지 말아
ずっ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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