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21st of October, 2006 at 7:59 pm under 사는이야기.  This post has no comments.

이쁘지 아니한가!!
공부(라고 적고 게임이라 읽는다)하느라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있으니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요. 하나 장만했습니다. 색도 나름 괜찮고 솜도 푹신하니 좋은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단추 4개가 달려 있어서 중앙에 움푹 솟은 솜의 느낌이 참 …하네요.

사진 두어장 가려봅니다.

의자 착용 모습, 30만화소 PDA카메라라 조명 제대로 받음
의자에 올려 놓으면 이런 모습이… 뭔가 안어울리는 느낌이 들지만 앉아서 편하면 끝이니까 괜찮아요.

변신하면 베게 또는 쿠션으로 사용가능-_-
양 옆에 지퍼가 있어서 지퍼를 잠그면 동그랗게 변해서 쿠션이나 베개로 쓸 수 있어요. 하지만 엉덩이로 깔고 앉은 걸 머리에 벨 이유가-_- 아, 중·고등학생이라면 학교에서 잘 때 필요하겠네요. 올리고 보니까 위에 사진 베개 글자 틀렸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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