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5th of October, 2005 at 12:10 am under 사는이야기.  This post has no comments.

제 고모와 고모부께서 하시는 칼국수 전문점 밀밭하우스입니다. 시원한 해물칼국수, 얼큰한 얼큰이칼국수, 수제비, 해물파전, 해물김치전.. 이런저런 맛있는 음식을 싸게 많이 먹을 수 있어요. 김치도 직접 담가 맛있어요.

가는길

1, 6호선 석계역이나 6호선 돌곶이역에서 내려서 장위사거리로 온 다음 광운대학교가는길로 가면 왼쪽길에 Family Mart있는 골목에 있습니다. 아래 지도에서 빨간 점 있는 부분.
밀밭하우스 찾아가는길

사진이 잘 안나왔는데, 연두색 계열 간판입니다. 왼쪽에서 두번째집.
밀밭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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