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the 12th of March, 2007 at 2:01 pm under 사는이야기.  This post has 3 comments.

새벽에 무서운 꿈을 꾸었다.

얼마나 무서운지 꿈속에서 엄마를 찾았다.

엄마를 찾아서 무서움을 달래고 있는데 잠에서 깼다.

옆에 아무도 없어서(엄마가 갑자기 사라져서) 더더욱 무서웠다.

꿈 내용이 머리속에서 생생하게 떠올랐다.

잠시 현실과 구분을 못했다.

다시 곰곰히 생각하면서 사실은 그런 일 없었다며 나를 달랬다.

무서운 꿈을 꾸었다고 확인을 하고서야 다시 잠에 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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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운 꿈이었어요ㅜㅜ

새벽 5시에 엄마한테 전화하고 싶었다니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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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the 14th of March, 2007 at 9:50 am.

나도 가끔 그럴 때 있다-_-;

Posted on the 15th of March, 2007 at 1:00 pm.

아참, 그리고 솔로인생 9000일 돌파 축하해.
플랭카드는 10000일때 걸어줄께 ㅋㅋㅋㅋㅋ

Posted on the 17th of March, 2007 at 9:55 am.

玄雨 // 아직 아니거든 ㅡㅡ^